2007년 07월 12일
씨마 드디어 하바드 가다

친구가 보스턴을 살다 보니 자주 그곳을 간다는건 정말 나에겐 행복한 경험이다.
불행이도 매번 갈때마다 내리는 비로 지나가면서 일명 아이비리그들을 보곤 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날씨가 좋아
졸라서 결국에는 꿈에 그리던 하버드를 가봤다.

하버드의 설립자 존하바드 동상. 보면 알겠지만 저 발에 손을 만지만 자식이 하버드를 갈 수 있다는 설로 인하여
그 오랜세월이 지난 동상의 양쪽 발끗은 반짝반짝 빗나고 있었다. 만약 석상이였다면 한국 아주머니들이 다들 띄어가서
흉학하게 다리가 구멍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물론 그 이후론 포토라인을 그어 손대지 못하게 하지 않았을까
DO NOT TOUCH 손대지마시오 이 얼마나 챙피한 일이 벌어질 뻔했단 말인가 ㅡ.,ㅡ)



여유스럽게만 보이는 하버트 풍경. 사진기 들고 정신없이 오가는 사람들은 모두 관광객이며 한가로이 보이게 앉아서
책이나 노트북을 두드리고 있는 사람은 실제 재학생이다.

나랑 같이 간 씨따뽀. 뉴욕에서 사귄 베프
나중에 우리 자식이라도 한번 가봤으면 소원이 없겠네
# by | 2007/07/12 11:15 | NY LIFE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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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뉴욕에서 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