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마 드디어 하바드 가다


친구가 보스턴을 살다 보니 자주 그곳을 간다는건 정말 나에겐 행복한 경험이다.
불행이도 매번 갈때마다 내리는 비로 지나가면서 일명 아이비리그들을 보곤 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날씨가 좋아
졸라서 결국에는 꿈에 그리던 하버드를 가봤다.

하버드의 설립자 존하바드 동상. 보면 알겠지만 저 발에 손을 만지만 자식이 하버드를 갈 수 있다는 설로 인하여
그 오랜세월이 지난 동상의 양쪽 발끗은 반짝반짝 빗나고 있었다. 만약 석상이였다면 한국 아주머니들이 다들 띄어가서
흉학하게 다리가 구멍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물론 그 이후론 포토라인을 그어 손대지 못하게 하지 않았을까
DO NOT TOUCH 손대지마시오 이 얼마나 챙피한 일이 벌어질 뻔했단 말인가 ㅡ.,ㅡ)

 여유스럽게만 보이는 하버트 풍경. 사진기 들고 정신없이 오가는 사람들은 모두 관광객이며 한가로이 보이게 앉아서
책이나 노트북을 두드리고 있는 사람은 실제 재학생이다.


나랑 같이 간 씨따뽀. 뉴욕에서 사귄 베프

나중에 우리 자식이라도 한번 가봤으면 소원이 없겠네

by CIMA | 2007/07/12 11:15 | NY LIFE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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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ongsl at 2007/07/12 11:18
아 풋풋하다
Commented by goodboys at 2007/07/13 13:14
난 첨에 씨Foot 하바드 가다 그렇게 보았음 -_- ; 우리가 머 어디 가겠어 ㅋㅋㅋㅋ
Commented by goodboys at 2007/07/13 13:21
올해 씨애틀로 놀러 오미? 10월에 오미 .. ㅋㅋㅋㅋ
Commented by songsl at 2007/09/01 10:24
위 리플 현실이 되었음
Commented by mupa at 2007/11/26 18:59
호준씨..얼마전부터 실제 작업 들어갔습니다..
덕분에 좋은분들도 만나고 용돈벌이도 합니다..^^
언젠간,,,뉴욕에서 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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