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8일
Queens College 2008 Bulletin

모든게 앞이 캄캄하기만 했던 생활이었지만
어떻게든 ESL반이라도 탈출해 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토플
그리고 수많은 반복으로 써본 Essay
이 과정과 더불어 시기도 적절하게 맞아 올초부터 캠퍼스는 누리게 되었다.
미국은 많이 들었던대로 들어가기보다 졸업하기가 몇배는 힘들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기때문에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굳게 먹고
오리엔테이션 부터 모든 신입생 정보 교환 미팅을 가보면서 느낀거는
정말 혼자 몸으로 부딪혀서 해결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도 대학을 다녀봐서 눈치밥 통밥으로 깨달은 상황에서 완성된 시간표
미국 첫 대학시간표를 그렇게 완성하게 되었다.

나 역시 아무것도 모른채 대학교를 막연히 시작한다는건 쉽지가 않았다.
언어도 통하지 않은채 가능한 것일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건 사실이 이니까
그래서 혹시나도 모르게 유학을 해보려는 사람들에게 막연한 꿈보다는
유학생의 실상을 보여주고 싶다.
# by | 2008/01/18 12:37 | Queens College | 트랙백 | 덧글(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